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영의 소나닐 (문단 편집) == 관련용어 == [include(틀:스포일러)] * 지하세계 1902년 12월 뉴욕에 일어난 대소실로 인해 생겨난 세계. 뉴욕 전체가 지하로 가라앉아 생겨난 세계로, 보라색 하늘(작중에서는 "자영"이라고 표현)에 늘 뒤덮여 있다. 또한 세계관상 달이 보이지 않는데도 지하세계의 하늘에는 사람을 내려다보며 조소하는 달이 떠 있다. 꽃도 나무도 없고 있는 것은 [[버섯]]뿐. 식재료도 전부 버섯으로 대체한다. 또한 사람들도 지상에 있을 때와는 어딘가 다른 모습이며, 고양이와 사람을 섞어놓은 듯한 고양이 인간(ネコビト)도 존재한다. 월스트리트의 "더 월"을 경계로 외부 지구(아웃랜드)와 내부로 나뉜다. 5년 동안 "사도"가 주기적으로 사람을 습격한 탓에 지하세계의 사람 대부분은 거의 메탈화되고 있으며, 시가지 중심으로 갈수록 그 정도는 더욱 심해진다. * 1량뿐인 지하철 리리가 잠을 자는 장소. 말 그대로 1량뿐인 지하철로, 내부는 소녀 취향으로 꾸며진 "여자아이의 방" 같은 분위기이다. 침대도 가구도 커텐도 있어서 지하철이라기보다는 움직이는 호텔방(...). 샤워 시설도 있지만, 수도관을 잇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지하철은 A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거나 정지하거나 하지만 가끔 제멋대로 달리기도 한다. 명색이 지하철인데 정작 리리는 이동 수단으로는 잘 안 쓰고 걸어다니려 할 때도 있다. 그럴 때면 지하철이 리리 뒤를 쫓아간다(...). A의 말에 따르면 시속 100마일로 달린다고 하나, 그럼에도 몇날 며칠을 달려도 맨해튼에는 도착하지 않고 있다. 지하세계에서는 거리 따위 의미가 없다고 한다. * [[르프랭]] (refrain의 프랑스어 발음) * 몰(モール) 지하세계의 주민이 르프랭을 여러 번 반복한 끝에 되는 것. 몸 전체가 완전히 금속화되어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생각도 할 수 없게 된다. 생긴 모습은 두더지(mole)에 가까우며 일부는 봉지를 뒤집어쓴 종류도 있다. 뉴욕에서도 맨해튼에 가까워질수록 몰의 수가 많아지며, 베라차노 같은 외곽 지대에는 그나마 아직 몰이 되지 않은 사람이 남아있다. * 다크 갱 "黒の半巨人"이라고 쓰고 "다크 갱"이라고 읽는다. 지하세계에서 눈을 뜬 리리를 쫓아온 사람. 동쪽의 적왕(이스트로드)이나 서쪽의 마녀의 명령을 따른다. 지하세계에서는 이들이 르프랭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소문이 퍼져있으나 실제로 그들에게 그런 능력은 없다. 지하세계의 사람들이 서쪽의 마녀의 저주를 받으면 다크 갱이 된다고 한다. * 사도(御使い) 지하세계의 존재. 총 7체가 있으며 하얗게 빛나는 외관은 [[천사]]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그들은 주기적으로 사람을 습격해 르프랭을 일으킨다. 지하세계의 사람들이 대소실에 휘말렸을 때 죽은 7개의 상태([[압사]], [[화재]], [[독가스]], [[아사]] 등)를 상징한다. 지하세계의 주민은 사도를 보면 본능적으로 공포에 떨지만 정작 사도의 정체는 대부분 모른다. 지하세계의 사람은 사도에 맞서지 못하며, 리리가 여행하며 황금의 힘과 A의 크리터의 힘으로 사도를 하나하나 없애 간다. * [[황금안]] * [[혁안]] * 현상수식(크래킹 이펙트) * 크리터 * 석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